정모에 다녀왔습니다.

꽤나 아스트랄 하더군요. 사실상 분위기도 그렇고(........)

부모님께 학원간다는 사실로 속여드리고(..) 정모에 갔습니다.

리퍼씨,쿼티씨랑 같이 갔었죠. 뭐. 정모에서 짝퉁 노량진 정식

을 처음으로 보고, 꽤나 맛있게 생겼던데....?

NW를 처음해보면서 사이슈 JC에 꽤나 농락당했습니다.(....)

도중에 빠져나왔군요. 이힣힣(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