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뭣같던 수능이 끝났습니다...
정확히 이틀 후군요...
어제 가채점을 해 봤는데 제 평소 성적에서 조금 더 나왔답니다~~
특히 제2 외국어(일본어랍니다~)는 50점 만점 나왔답니다~(솔직히 일본어는 6월모의고사보다 쉬웠지만 말이죠...)
총점 362...(일본어 포함해서)
어제는 모 대학교에서 전시회 있다고 강제로 끌려가고 오늘은 유도대회 있다고 체육관으로 갔답니다...
가니까 사람이 많아서 애들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도 한참 기다리다 답답해서 들어갔답니다...
사람 더럽게 많더군요..
운은 좋았던지 마침 이원희선수가 경기를 하더군요...
아테네 다녀오시곤 긴장이 풀리셨는지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지시더군요...
상대는 이미 절반인데 이원희 선수는 종료 10초도 안남은 상황에서 유효 하나 따내시더군요...(한판을 기대했건만...)
솔직히 약간은 실망...;;(그나저나 사인이나 하나 받아둘걸 그랬나...)
그리고 학교에 와서 축제 연습 준비를 했죠...(다른 애들은 다 집에 가는데 저는 학교에서...ㅠ.ㅠ)
도대체 음이 맞지를 않으니 난감할 따름입니다...(사물놀이라죠)
그러고보니 내일부터 졸업고사인데 대비는 전혀 안되어 있답니다..
시험공부 다 한건 일어2밖에....(이거 시험 떡칠듯...)
잡설이 길어졌군요...
그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