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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 사진입니다
[МЦНОП]
http://mse9000.digimoon.net/xe/205139
2004.09.29
20:27:39 (*.111.55.162)
242
나이는 아홉 짤(억)
머리를 땋기 전의 사진.
머리를 땋은 사진이 이보다 573배는 더 귀엽건만...
여하튼 일단 올립니다(늬힛)
추신
추석때 얘와 같이 놀아줬습니다
(여기서 상상의 나래를 우뚝 솟은 산과 같이 유수같이 흐르는 물과 같이 하시는 분은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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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205139/87e/trackback
2004.09.29
22:03:37 (*.113.214.75)
시나브로
무혼님의 얼굴과 조카님의 얼굴이 조화가 전혀 안됩니다요 (....)
2004.09.29
22:04:42 (*.111.55.162)
[МЦНОП]
에이 그럴리가
2004.09.29
23:18:30 (*.155.88.161)
紅月
주온 이놈, 조카에게까지 마수를 뻗칠 셈이냐?!
아니. 놀아줬다면 이미 AFTER냐?!!!!
크흑. 아가씨 기다려. 내가 더러운 악마의 시커먼 털손에서 그대를 구해주마;ㅁ;
2004.09.29
23:24:11 (*.155.88.161)
紅月
으흑, 저 작고 아름다운 영혼이 색마의 흙발로 짓밟혔을 생각을 하면 눈물이...
네놈만은 내가 용서치 못해! 그런 부러운...아니 파렴치한 짓을 하다니,
네놈은 이 채찍...아니 수련용 목검으로 응징해주마!(.........)
2004.09.29
23:33:59 (*.155.88.161)
紅月
어쨌든 사진은 잘 받아가마. 하드 저장 완료.
남은건 저 여린 낭자를 아동대상 변태성욕자(※주:로리콘)의 검은 손아귀에서 구해내는 것 뿐인가
2004.09.29
23:51:52 (*.111.55.162)
[МЦНОП]
넌 지금 상상의 나래를 우뚝 솟은 산과 같이 유수같이 흐르는 물과 같이 펼치고 있구나
2004.09.29
23:52:13 (*.109.26.102)
Destroy
열변이네요~
2004.09.30
12:19:29 (*.140.252.92)
[Believer]
무혼님의 얼굴과 조카님의 얼굴이 조화가 전혀 안됩니다요 (....)//
동감
2004.09.30
12:56:12 (*.190.42.84)
에러코드
......
드디어 조카를 잡아 드실려고 하시는겐가
2004.09.30
16:44:17 (*.198.175.4)
무위자연
상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_-
2004.09.30
19:17:01 (*.189.223.121)
- Echizen - リョ-マ
조카라는건 자신의 동생이나 위형제의 아들이나 딸을 말하는것이 아니었나.....
2004.09.30
22:00:20 (*.102.255.99)
피부암통키
굳! (퍽) 어떻게 저런 고사한 단어를 조합까지; -_-
내머리속에선 도저히 상상할수 없을 만큼 ..........
그리고 귀 . 없 . 군 . 요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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