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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와동시에 팔이 +_+
[젤낳다]에러코드
http://mse9000.digimoon.net/xe/203980
2004.08.24
12:51:49 (*.190.42.84)
151
약 3일동안 계시판이 짤린거 같았는데.....
뭐..... 손다쳐서 들어올 결의도 아니었지만.......
오늘 드디어 팔의 실밥을 풀고 붕대를 풀었는데........
그와동시에
악취가.....
-_-
깁스를 했던 판을보니 검은 물이 꽉차있더군요........(니가 잘 안씻어서 그래!)
뭐 그게다 그거지만.... 다시 kof 에 몰두할수 있으니......
만쉐~(매장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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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13:25:23 (*.75.40.51)
KulatA
윽....디러
2004.08.24
19:30:38 (*.155.88.172)
紅月(마에스트로)
흥. 네놈의 검은 정욕보다 검고 더럽겠느냐 꼴렸다.
네놈이 유린한 로리들의 눈물을 생각하며 내 권을 받아라
2004.08.24
20:57:17 (*.251.187.244)
『K.Y.Y.』and『K.』
설마 초5가 로리를...[..]
2004.08.24
21:16:52 (*.190.42.84)
[젤낳다]에러코드
허엇 -_-
2004.08.24
22:47:22 (*.75.40.51)
KulatA
아직까지 너한테 그정도 소리 들을 정도로 타락하진 않았다.
2004.08.24
23:15:17 (*.155.88.172)
紅月(마에스트로)
흥. 귀공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소.
검은 번개 음란육노예라 하면 우리 마왕군에서는 모르는 자가 없을 정도요.
(정말?)
2004.08.24
23:17:38 (*.75.40.51)
KulatA
마왕군이라면 누구누구를 지칭하는 거요.
그리고 나는 댁들처럼 성욕을 채우기 위하여 성스러운 로리콘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게 아니오!
2004.08.25
19:01:14 (*.155.88.172)
紅月(마에스트로)
흥, 무엇으로 변명을 하던 네놈의 권은 더러운 정욕으로 더럽혀진 악의 권.
하다못해 계승자인 내 손으로 끊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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