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후인데 지금 올림픽,국가 대표보다는 다른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_-?
그리고 요즘 하는 추세로 보아 정경호 선수도 들어가야할듯
2004.08.13 22:07:10 (*.113.214.131)
시나브로
그리고 저는 차기석 선수가 골키퍼가 될것 같군요 ^-^
2004.08.13 22:16:17 (*.155.88.172)
紅月(마에스트로)
월드컵 때 너무 추켜세워서 이래저래 자만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월드컵 때 히딩크를 잊지 못한 팬들과 경직된 행정(적극적으로 밀어줬던 히딩크조차 몇번 지적한 적이 있는데 하물며 지원을 받지 못한 코엘류야 오죽하겠습니까(...))으로 코엘류라는 걸출한 인물도 내쫓아버리고 말이죠.
후우. 참 모 인터넷 칼럼의 주장대로 "자기 분야에서 자기 할 일 하는 사람들"을
애국자로 추켜세워서 뭘 하겠다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예.
그리고 요즘 하는 추세로 보아 정경호 선수도 들어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