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OF FIGHTERS NEOWAVE」를 올해 7월 하순에 가동
사미 주식회사는 5월 21일 오늘, 올여름 이후에 가동을 예정하고 있는 자사의
신작 어뮤즈먼트 게임 시연회를 개최했다.
그중에서도 「THE KING OF FIGHTERS NEOWAVE」는 아케이드로 많은 팬을 가진 인기
대전 격투 게임중 하나인 「THE KING OF FIGHTERS」시리즈의 최신작.
개발원은 SNK 플레이모어로, 올 여름 7월에 가동 예정. 2월의 「어뮤즈먼트·엑스포 2004」의
동사 부스에서 발표되었던 대로, SNK 플레이모어의 아케이드 타이틀은 이제부터 본작을
시작으로, 「네오지오」로부터 「ATOMISWAVE」로 이행한다.
그래픽이나 조작 감각은, 「KOF 2002」와 거의 동일. 디폴트로 사용 가능한 캐릭터는 36명.
언뜻 보면 신선함이 부족해보이지만,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 3종류의“모드”의 존재.
팀을 구성하는 캐릭터를 결정한 후, 플레이어는 「슈퍼 캔슬 모드」, 「가드 브레이크 모드」,
「MAX2 모드」중 어느쪽이든 하나를 선택한다.
「슈퍼 캔슬 모드」는, 특정의 필살기(또는 초필살기)를 캔슬해 필살기나 초필살기에
연결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가드 브레이크 모드」는, 가드 경직이 감소되는 저스트 디펜스와
가드 불능 공격이 사용 가능. 「MAX2 모드」는, 자동 회복 타입의 파워 게이지를 가져,
초필살기를 더 빨리 쓸 수 있고, 초필살기보다 한층 더 강력한 MAX2를 사용할 수 있다.
종래의 4 버튼으로부터, “히트”로 불리는 버튼을 추가한 5 버튼으로 변경되고 있는
점도 특징의 하나. 히트 버튼은, 누른 직후에 캐릭터가 붉게 점멸. 발동중은 캐릭터의 체력이
조금씩 줄어 들어 가지만, 대신에 공격력이 큰폭으로 올라간다. 히트 상태는 일정시간이
경과하거나, 상대의 공격에 맞게 되면 효력을 잃는다. 다시 버튼을 누르면 발동하지만,
체력 게이지가 일정 이하가 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같은 캐릭터라도, 어떤 모드로 유효했던 전법이 다른 모드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게 되므로
모드에 의해서 싸우는 방법이 큰폭으로 달라 진다. 캐릭터가 많은 만큼, 시리즈를 열심히
해오던 사람이라도 완전하게 파악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 같다.
본작은 사미가 운영하는 아케이드용 네트워크 서비스 「AW-NET」에 대응하고 있어,
AW 포인트를 모으는 것으로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적어도 「길티기어 이스카」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내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03은 나숨었어같은
테리옷과 쿄의 옷이 2002때모양(맥임도 그러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