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본것같다.
분명 '나'는 못봐서 올린건데 다른사람이 볼땐 100%염장.
100점맞아 놓고 못봤다그러는 사람있는데 이땐 염장치50%가 추가
도데체 뭘 못봤다는건지(한두가지과목만 떡쳤다고 해서 전체가 못본건 아니다)
그리고 등수올려놓고 "전고 몇등(예:10등)이 목표였는데 19등 됬다."
이것도 염장질이다. 그 사람 학교 시험문제가 어떻게나왔는진 상관안한다.
그사람 등수나 성적목표가 어떻게 되었든 나같은 꼴찌가 있다는걸 기억해주시길 바란다(...시험 못봤다고 땡깡 부리는거 아니에요;;)
참고로 본인 석차 90%나왔다. 말걸지마라(...)
본인이 잘봤다고 생각 했는데 괜히 못본척 하는사람은 더 나쁜놈.
대략 염장쟁이보단 캐놈. 혹시 자신이 이런부류에 있다면 반성하도록하자.
그쪽도 염장할 생각이었나?(도망)
어쨌든 앞으로는 염장질 안할게요. 그것도 '성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