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3이로군요...-_-;;
고3이란게 실감이 안나는군요....
반은 문제반은 되지는 않을듯 하군요..
뭐 몇몇 四家地더럽게 없는 인간들도 있지만...
이번에도 담임선생님은 새로 오신 분이에요..
다만 남자분이라는게...-_-;;
성격은 좋으신 분 같아요..+_+
이번에도 담임선생님은 잘 만난듯 하군요...
그나저나 내일 모레면 야자 시작...-_-
내일은 0교시 자율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짜증이 나네요...
뭐 고3이라 어쩔수 없다고는 해도...
이제 8달 17일동안 스터디 베리베리 버닝(...)이에요~~
그럼..
질문...
왜 공지글(03, 호혈사 공략 리스트 같은..)을 보고있으면 쪽지가 오지도 않았는데 쪽지가 왔다고 그러는거죠?
방과후에는 성적별로 학생들을 분반 시켜서 수업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