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 글이나 올리는-_-;;

어쨋든

제가 고등학교입학식 잘 다녀온 뒤에 x가튼사건이 터져서 올려봅니다.

제가 한 1년전쯤. 제동생을 폭력.구타&사격조준하는넘을 잡아 두세대 팬 후에

제동생이 태권도에서 안조은 일을 당햇다고 하는군요

그 동생도 제동생과 잘 지내다가 갑자기 어느날 Fuc... 를 날리고

시비걸고 하는 통에 제 동생이 가볍게 발로 한대 건드려 줫다고 햇는데

울면서 형에게 일럿다는군요.

제동생은 인제 6학년 그자식은 중1.

제 동생은 담날 동생한테 사과를 햇고

중1패거리들이 울집에 오더군요-_-

그래서 빠따를들고 함 마중갓더니 사라졋다가 술병을 들고-_- 오더군요

중1패거리중에 어떤놈 엄마가 오셔서 해결하고

며칠뒤에 웬놈 두마리가 오더군요. 패거리하고

중3~고2정도 되보이는넘이

쪽수가 안되니 일단 사과하고 담부터 오지마라. 끝내자 이랫습니다.

그런데웬걸 오늘 집에와서 옷갈아입으려니깐 돌덩어리들이 집문에 날라오데요.

3번쯤날리더니 잠잠해지길래 옷 마저 갈아입고 있으니 들려오는소리
"쨍그랑"

-_-;;

그것때매 기분 잡 쳐서 경찰에 신고할 준비중인데.
제가 불리한건 아니져?

흠. 기분더럽네거참-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