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흐흐흑.....
내일 개학이군요. 3학년때는 모든 신체부위에 피가 터지도록 공부해야하는 신세가 되겠군요.
음.....그리고 교장도 별로 좋지 않은 관계로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6년전이 그리워요~
학원도 안가고 방학 숙제도 별 일 아니고 태권도장 다녀오면 그 뒤로는 자유였던 그 때가.....크흑...
p.s
이런 부패해 빠진 교육제도를 빨리 개혁해야 하는데......
그리고 여성부의 생쇼 놀이도 그쳐야 하는데.....
내 통장에는 29만원 밖에 없는데......
이사장은 왜 복직된겨~
(괄호친구:이상 뷁드럼의 게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