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원래 이름은 우메, 타네 입니다. 'ㅅ'

오우메의 오는 일본어로 お 로서 일본에서 헤이안(へいあん : 平安)시대 이후로, 주로 여자 이름 위에 붙여서 존경, 친근의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즉, 정확하게는 오우메는 우메할멈(......), 오타네는, 타네할멈(이건 좀 이상한가;;; -_-;;) 라고 불러야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 호혈사는 성(氏)까지 공개된 지라 그냥 오우메, 오타네 한듯 하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