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안내자라는 닉네임이 날이갈수록 지루(1년동안 지옥의안내자였으니...)해져서 한번바꿔봤습니다.

제가 저번에 바람을 피워서(여자친구 열받았지만 결국 화해하게됨)제가 백열빈타(유리냐?-_-;)를 히트(킹오브용어를 왜여기에?)당해서 제가화해한게 생각나 나쁜바람둥이라고 하는건 그 울고싶은 과거가 생각나 착한바람둥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론 이 닉네임이 익숙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