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나도 이제 이상한 글 다씹겠다. 규칙위반이란게 나중에 철들면 후회하기 딱좋은 짓이란것만 알아두어라. 좋은말로 충고를 해도 들판에서 미친듯이 날뛰는 말안듣는 소3끼 같은 인간들은 갱생하려고 해봤자 내 손께서 만성통증을 호소할까봐서이다. 지 혼자 냅두면 지 혼자 날뛰다가 발삐고 팔뽀사지는 꼴이 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언한다!

나는 이곳에 있는 동안에 이곳에 일어나는 모든 규칙위반에 대한 것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처분은 운영자의 권한으로 인식한다. 반복해서 나는 방관자이다.

당신이 무슨 운영자 입니까?

다 씹겠다뇨? 참 나

초기로 돌아 갑시다.

네오일격님도 03 출시됬으니까

오신거 같은데 아니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