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17일 04시(내일)에 일어난단 말인가 -_-

그리고 22시 귀환

서울 쫙 둘러보고 골든벨인가 뭔가(TV에 방영되지도 않지만 그 사회자들은 나옴) 합니다

정준하 마야가 온다던데 눈치 빠르면 사인 받을수도 있습니다(...)

제발 무슨 일이라도 터져라(...)

오늘 밤 샐 생각이지만 부모님은 정반대 생각

4~5시간 자는게 잠이냐 -_-


p.s 인천 5번 가보고 서울은 이번이 처음 -_-(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