꺙그랑,꺙그랑,깽깽!!
"으아아악!"
"너 반성할때까지 들어올 생각하지마!"
위프누나의 목소리...
으,무섭다.
나는 k'...
사실 내가 내이름도 모른다;;
그냥 k'라는 것 일분...
오늘은 위프누나 한테 얻어맞고 쫓겨났다.
위프누나의 가슴이 작다고(이런,xx한놈!)
소문을 내서 그렇다.
"우이씨,내가 들어갈줄 아냐?이 마귀할망구야!"
나는 소리쳐놓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내가 주어진 것은...
꾸깃꾸깃한 만원짜리지폐 세장...
천원짜리지폐 아홉장...
백원짜리 5개가 전부다...
"음,이걸로 뭘하지?"
나는 고민했다...
이걸로 게임정액을 끊어서
피씨방에 한달동안 눌러살까?
아니면,쿠라네 집에가서 재워달라고 할까?
"음..."
또 고민을 하기시작했다.
쿠라네 집은 폭시라는 아줌마 때문에
안되고...피씨방 주인도 잘모르는데...
모텔에나 들어갈까?
하지만 모텔비용은 4만원...
어떡하지...
뚜벅뚜벅.
그때 들려오는 발소리...
발소리로 봐서는 어린소녀가 분명하다.
음...kof에서 나오는 20세 이하 소녀는...?
쿠라,위프누나,레오나씨...
히나코씨도 20세이하 였나?
에라 모르겠다...
그때 발소리가 웃으면서 말을건다.
"k'~안녕~"
쿠라다...
휴,다행이다.
"어,그래.안녕...그런데 뭐하러 나왔어?"
내가 물어보자 쿠라는 울면서 내가 매달렸다.
"우와아아아아앙~~ㅠ.ㅠ
다이아나가 말않듣는다고 나가랬어~~ㅜ.ㅜ"
쿠라가 울면서 말한다.
"으...나도 위프누나가 가슴작다고 소문낸걸
알아 차려서 나가라고 해서..."
쿠라에게 중얼거렸다.
"응?그래?우리 모텔들어가서 잠자자."
허헉!황당한소리를!!
모텔들어가서 잠자자니...
아...돈은 있나 물어봐야겠다.
"얼마있어?"
"응....만원짜리 지폐10장...
천원짜리 지폐9장...
그리고 사탕5개!"
친절하게 손가락으로 세가면서
알으켜주는 쿠라...
난 이런쿠라가 좋다..
이크,무슨생각을...?
"자,어서들어가자~"
"어어어어..."
나는 쿠라에게 끌려갔다.
여기는 모텔안..
"큰침대 있는방 1개요~"
쿠라가 말했다.
"네,4만원입니다."
주인 아줌마가 말했다.
여기는 큰침대가 있는방...
2명정도는 잘수있다.
"아,잠옷이없다..."
내가 중얼거렸다.
"이거 입을래?"
쿠라가 건네준 잠옷은
귀여운(?)곰이 그려져있는
어른용 잠옷...
"나,잠옷으로 갈아입고올께~"
쿠라는 그러고는 화장실로들어갔다.
나도 갈아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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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쿠라는 미피얼굴이 그려진
잠옷을 입고나왔다.
나는 곰이 그려져있는 잠옷을 입으려다
그냥 안갈입었다...
쿠라는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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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짹짹...(참새소리;;)
위프누나는 나를 억지로 끌고와서
소닉슬로터 max로 쥐어팼다.
쿠라도 폭시에게 끌려가서
엄청 혼났다고한다...
제발 쿠라와나를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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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