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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가서 노래방이나 갔다왔습니다.

리온

http://mse9000.digimoon.net/xe/185827

2003.12.25 21:04:35 (*.154.27.215)

169

으음. 동생2명 (저와 가장 나이가 근접한 놈들) 만 붙잡고

연소자들어갈수 있는 곳으로 찾아들어갔죠.

원래 오락실가려다가 오락실을 도저히 찾지못한관계로

뭐할까 돌아다니다가 그냥 노래방갔습니다.

으음... 그래도 그곳에 버즈의 어쩌면이 없던것은

충격적. -_-

그나마 예전에 아는 노래도 많이 부르고 끝날때쯤

징글벨 틀어서 엄청 크게 불렀던것도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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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21:31:27 (*.192.52.52)

『지존 ⓚⓨⓞ』

노래방하면 또 제ㄱ..(퍽);;

저 일요일 , 화요일, 그리고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목 찢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안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또 가야지 케케

원래 음치들이 노래방가는거 진짜 좋아함. 바로 저 ㅡㅡ;;;

2003.12.26 00:09:08 (*.141.117.114)

[Dream]블러시어

노래방가면 언제나 깨는 목소리가 두려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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