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만나서 신나게 밟히고 옴

쪽팔리겠다..;

-_-:;;;; 본인 동네는 주택가여서 깡패 만나도 괸찮음. 그리고 본인 집은 경찰서에 가까움

전 나갈 일이 없어서-_-;

물주먹이 뭔가요...?

물처럼 단단하지 않은 주먹

안되셨군요..

본인 오락실에서 고등학교 1명과 시비붙음

단 세방으로 놈에게 우주구경 시켜줌

그놈이 친구들 끌고옴

한방씩 먹이고 도망가게 만듬

이번엔 일진이니 뭐니 끌고옴

2:1로 이김-_-;;

아앗..제 얘기만.

그런놈들도 예전엔 착했을텐데..

인문환경이 어느정도면...

동네양아치는 우선 키로 압박을 가한다음 엄청난 욕설로 쫄게 만들면 됨

(←키로 압박하는 사람)

본인이야 뭐 완력은 딸리지 않으니 별로 -_-;

대충..; 허접한 양아치만나면 싸워서 져도.. 그리 큰 문제는 안되지만..

진짜 아치들은 겉보기로 티가 나기때문에..;

깝치다가 쳐맞고 괜히 팔뚝이나 다리에 담배빵 당해서 화상남을가능성이..;

예전 모학원에서 여자애를 팬놈이있는데.. 그 여자애 쪼가리가 팬놈을 무지하게 패서 학원도 못다녔다죠..; 면상보니까 참 처참하던..; 학원입구에서 마칠때 까지 담배물고 기다리다가 끌고가던데..;

제가 다니는 상고에는 벌써 조직과 관련된 학생이 있다죠..;

공고는 더 심하지만..;어느 학생1과 학생2가 싸웠는데 학생2가 져서 학생2의 빽(조폭)이 교문앞까지 버티고 서있었다고 하더군요 제친구가..; 학생1은 학교도 몇일간 못나오고..

어쨋든 아치들을 만나면 도망치거나 돈이 없다고 해보는것도.. 운좋으면 보내줍니다..

가끔식 안뒤질수도 있거든요..; 특히 중딩이나 고딩들은.. 돈이 없다고 하다 뽀록나면 싸대기 맞을수도있지만..;

크아~ 저도 중딩때는 시내나 골목좀 돌아다니다 여러번 고딩들한테 뺏겼었는데..10000원 이상은 안뺏겨봐서..

게닛츠님 처럼 2:1로 싸우려면 요령이 필요함..;

요즘 격투기에 재미를 붙여서 격투동영상을 보는데 스트리터 파이터에서 4:1로 싸우는걸봤는데..;

한사람만 족치고 그 다음 사람족치고 하나식 줄여나가더군요..; 그리고는 승리~

K-1이라는 격투단체에서 활약하는 피터아츠는 학창시절때 지 친구랑 편먹고 40:2로 싸웠다죠..; 실제로~

피터아츠가 얼마나 위대한사람이냐면.. 내 나이 동갑 17살때 킥복싱챔피온이 되었다죠..; 그것도 세계

그 밖의 19살짜리 비토벨포트 1초에 풀훅이 4번 나가는 선수가 있는데 19살때 UFC챔피언이 되었죠..; 꽤나 많은 부위 가격이 허용되는격투기인데..

뭐 솔직히 양아치를 만나고 안될것같으면 튀는게 제일좋을듯~; 튄다에 강추~사람이 많이있는곳으로

합의를 봐야할 상황까지 가신다면 무릎꿇고 신발이라고 핥기전에는 합의해주지 마십시오.

쪽수만 믿고 설치는 양아치들은 당해봐야합니다. -_-

양아치는 거의 싸움 못해

튀는게 상책 -ㅅ-

복싱을 배워 BoA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