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작자는...(작자가 뭐냐.)
이름은 '엘레나'고
성별은 여자
그리고...
직업은 신입과학자인데...
조금 전 세금 10원을 내서 측은해진걸...
화장품으로 달랬답니다.
으윽,돈이 없어.
내일이 기대됍니다.
얼만큼 벌어올지.
그리고 무슨 기분으로 내게 보일지.
자식키우는 마음이 이런건가요...?(얼만큼 벌어올지는 빼라.)
으음...그런데 이브닝드레스 사주고 싶은데
돈이 160원 밖에없어~
미안,돈 좀 더 벌어와,엘레나...(죽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