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넷플을 했는데,
랄프를 썼다. 보통 랄프가 뜬금없이 갤럭을 하려고 하면 대부분은 위로 폴짝폴짝 뛰거나 필살기를 써서 뚫곤 한다.
컴퓨터는 가만히 있다가 오는순간에 피하기도 하고 반격기를 쓰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본일이 없었다.
오늘도 뜬금없이, 넷플로 play를 하다가 갤럭을 갑자기 날렸다. 상대는 료.
그런데... 그 료가 앞으로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갑자기 천지패황권을 날리는 것이다.
결과는...
...
...
"대 박" ... 이 터졌다.
으아........ 료의 천지패황권이 카운터전용(실제로 보기는 힘들다...)인건 알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다. 크헉......... 충격.
순식간에 라이프가 사라져서 K.O 가 뜨도록 하는 일종의 마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