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녀석과 친하기도 하고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_-;;
그 녀석의 집에 PS2가 있기 때문이라ㅈ..(탕)
하여튼 타이틀이 딱 2개만 있었던-_-;;
그녀석이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지 다 액션게임이었단 겁니다-_-;;
타이틀 이름을 밝히자면..
'슈퍼 배틀 봉신','데빌 메이 크라이 2'
를 한거죠.
둘다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만..-_-;;
한쪽은 자기가 알아서 시점을 돌려줘야 하고 한쪽은 알아서 시점이 돌아가는데 이게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으니 원-_-;;
하여튼 요즘 제 근황은 이런겁니다.
덕분에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컴퓨터 제한시간이 다가오는 듯 하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