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록 그사람 제가 한번 찔러줬더니

나타나지를 않는군요..........

자기헛점을 고치고 남을 비방할것이지

완전히 뭐 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식이군요,(웃음)

역시 비겁한 자의 말로란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