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라운드가 시작하면 싯시 뒤로 살짝 넘어갑니다.

그러면 싯시가 앞쪽으로 오롤로(맞나?)소환

근접D-D 후 다시 뒤쪽으로 점프

다시 오롤로 소환

무한 반복

가끔가다 스트레스 슛 넣어주고

.....


싯시는 진정한 바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