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쌰....앙 년이 저와 제 여자친구 뒷담을 깠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대놓고..

저도 모르는 아이인데 -ㅅ-...

그런년이 뒷담을 깠다고 하여 밟아주려고 불렀는데

막상 할 이야기가 없음..

그래서

"니 나 아냐?"

한번물었더니 모른다고.. 오늘 처음봤다고 -ㅅ-...

아 여자라서 어쩔수가 없는데

아마 친구랑 짜고한듯..

그옆에 제 여자친구의 친구이자

그 쌰........앙 년의 친구인...

제가 제일증오하는.. 무뇌충보다도 귀여니보다도 증오하는

그인간이[모르겠으면 밑에 제목검색하는데에다가 '사적인' 치세요]

막 저한테 와서 엄창깐다면서..[엄창도 여러종류가있죠 엄지공주 X녀 -ㅅ-a]

막.. 아 -ㅅ-......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