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종혁님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다시들어도 조금은 슬프거나 아쉬울겁니다.

드레곤볼 후속작은 없답니다.
나중에 일본가서 아키라씨에게 물어볼것입니다.
'그림법을 전수해 주시면 드레곤볼 후속작을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꼭 드레곤볼은 이제 안만들거라는 법은 없겠죠?
pw 동의 드레곤볼 팬들. 실망하지 마세요.
대신 원피스로 체우세요(빡~!!!!!!!!!!!소~류켄!)
아! 원피스가 나와서 하는 예긴데 아무래도 그 보물의 생김세는 없고 자신의 동료들과 나눈 한조각 추억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ONE:하나
piese:조각
대충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보물을 찾은 사람은 우솝까지 일원이 됐을때부터 얻은 샘이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