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농 교류 체험학습을 했는데 파주에서 온 친구들이 우리반과 같이 자고 갔습니다.
어제는 핸드폰 껍때기를 만드는곳을 견학하고 그 친구와 메이플을 12시까지 하고 잤습니다.
오늘은 물을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옥구공원에서 지압장도 갔다오고 통나무교실도 가보고 등산도 하고 돌아왔는데 재미 없고 오늘이 마지막 만남...
어차피 나중에 다시 만날수는 있지만 좀 아쉽다는....
그리고 옥구공원이 시시한 이유는 1학기 중반 됐을때쯤 거모동으로 이사와서 옥구공원은 계속 가봐서죠...
어쨌든 피곤한 하루입니다.
뭐 놀면 피곤한게 거의 잊혀지긴 하지만요.. 실제로도 풀리고
나는 예전에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