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소설 스토리의 배경등을 프롤로그에 써서 보냈습니다.
늦은 밤이라는 나쁜 시간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세분이나 코멘트를 달아 주셨더군요. 기쁩니다.

흠..
어떤 케릭터를 주연으로 올리고 조연으로 올릴지 걱정입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갈등과 에피소드들도 구상을 해야겠지요.
그리 짧은 소설은 아닐듯 합니다.
열심히 써야죠..암..

전 화요일날 서울랜드로 소풍갑니다~
여러분들은 소풍 어디로 가시나요?(전 중2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