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에 전화가 오더군요..;

"세이 들어 와, 스타 하자."

그 덕분에 동생이 하던 걸 뺐어서 하게 되었지요.

낄낄~

오늘은 프로 3번, 나머지는 다 테란 했는데..;

다행히..;

전부 다 이겼습니다 +_+

8~9판 쯤 한 것 같은데..;

친구녀석이 화가 많이 난 듯 하네요..;

지금은 허리가 아픈 까닭은 뭘까요..;

4시간동안 앉아있었으니..;

이렇게 오래 한 건 아마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전교 3등을 이렇게 눌렀으니..;

이제는 전교 1등을 눌러야ㅈ... (너한테는 아직 무리야..)

흐흑..;

지긋지긋한 허리통ㅈ... (아직 젊은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