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획성이 그어저
x+1=2 x=1
라는 공식이 완전 자립해 안쪽으로 밀어 들어간것이다.
항상 먼저 '나 자신'이 정의한 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신념아닌 고집으로 굳혀져 버린다.
인식이란 개념을
2 + x = 4 x=2
로 정의해 버리고 세상을 내가 정의한 기준이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여
매개체를 통해서 고통을 잊으려고 할뿐더러 자신의 정의가 아니고 다른
이의 정의를 완전 납득 하기위해선 단지 물질적 수단이 필요할 뿐이다.
어째서 자신의 거울이란 반사체를 통해서 '다른 생각'이라는 것을 건네줘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
x=3-2
x={1,2,3} {1}
x=루트4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을 못하는거지?
1은 어째서 이꼴(=) 1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