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전에: 저 아무래도 소설 다른것으로 써야겠습니다.
앞으로 컴백할 날을 기다리며...
한 글당 최소한 10개 이상의 코맨트가 달릴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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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전설의 인간

서기 5903년.
지구에는 한 두려운 존재가 있었다.
그 이름은 다크 킹.
지금 조금씩 다크 킹에게 세력을 빼앗기고 있었다.
하지만 성스러운 힘은 아니지만 희망은 있었다.
그건 5전사가 모습을 들어내는것.
하지만 아직 1명뿐밖에 없었다.
그이름은 크리스.
하지만 성스러운 힘은 조금도 없다.
그는 테어나서부터 악의 힘을 가졌으나 언젠가부터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는것이 아닌 도와주고 지켜주는 것이라는걸 깨닫고 일부러 쫓겨나는 짓을 했다.
하지만 자기 소원대로 천사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는 믿고 있었다.
어젠가는 신이 자기의 마음을 인정해 줄거라고.
언젠가는 천사로 바뀔거라고.
하지만 그때!
다크킹의 병사가 왔다.

"내 칼에 죽고싶지 않으면 순순히 가라. 악따위는 없어야 한다."
"웃기지 마라! 악마주제에 천사의 마음을 가졌다고 무서워할줄 아냐?"
"아직도 입을 고치지 못했군. 쓸어주마.엑스 칼리버!"
"크아아아악!"
흠. 아직 안끝났군.데쓰 블리쟈드!"
"끄아아아악!!!!~~"
"이데로 다크킹 녀석의 씨를 말리자!"
크리스는 악의 신전으로 달려갔다.
"이정도는 나의 검 플라즈마스워드로 쓰러뜨려주지. 봉황참!"
"크아아아악!!!~"
"흠."
드디어 다크킹을 만났다.
"크리스로군 이 아비를 배신하고 무사할줄아냐?"
"날 천상계에서 납치해서 악마로 만들어버린게 누군데!"
"들켰군."
들켰다면 다냐? 크아아아아아~~~!"
"흠. 넌 반사이어인, 반 악마로군."
"웃기지 마라.널 쓰러뜨리면 난 반 악마가 아닌 반 천사가 될테니."
"씨불딱 거리지 말고 겨뤄보지."
"바라던 바다!. 이야아아아아압!!!"
"큭! 제법이군. 하지만 난 못쓰러뜨릴껄? 데스 파이어!"
"흠. 조금씩 천사의 전투기술도 생겨나고 있다. 즉 난 천사의 보호막도 생기지."
"쳇. 그럼 내 금단의 기술을 보여주지. 초시공 파괴포!"
"빈틈 없는 흡수다!"
"이런."
"받아라 청룡각!"
"크아아아악! 으윽..."
" 마지막이다. 버닝 어택!!!~"

과연 다크킹은 죽을것인가? 반격해서 세력을 다시 넓힐것인가.
다음편에 크리스의 초 필살기. 버닝어택이 운명을 정해준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