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크레이지 아케이드
확실히 말하자면 내가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으로 들어간 이유가 크아라고 보면 된다.
사촌동생의 소개로 장난으로 했던 크아.
지금은 은비행기 검은색 두 줄인 만큼 1위를 노리고 있다.(현중 이놈이 맛갔나 보다.아직 1위될려면 멀었는데.)
2.건바운드
내가 이 게임 홈페이지에 올린것이다.(궁금하면 네임에다 白戰이나 코를 써라.
그 이름에 검색된 것중 하나에 내가 소개해두었다.
정 없으면 리얼쿄로도 검색을 해라.없으면 난 모른다.)
그때는 포트리스2블루(그때는 패왕전이 없었다)보다 인기가 많았지만,조이온으로 넘어가고 패왕전이 생김에 따라 접속인원이 낮아졌다.(초보1과 자유1의 인원이 90%정도를 차지한다.)
3.범범파이터
내 4학년때 죽마고우가 알려줬던 게임.
나도 실버파이터까지 올렸지만 약관을 동의함에 따라 삭제하고 다른 게임 찾음.
5.온라인웜즈
아직도 하고있는 몇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
아이디는 지한이1.
웜즈이름은 각각 샤인,크로스,聖미카엘,샤인크로스.
6.온라인 범버맨
기억이 안 난다.
7.네오다크세이버
제일 오래했던 게임.
26짜리 만들어서 친구에게 주고,21짜리를 키우고 있다.
8.메이플스토리
렉때문에 2일 전에 그만둔 게임.
9.바람의나라
55까지 키우고 친구꺼 60까지 키우다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