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하하... 그런데 별로 할 일이 생각나지 않네요.
최근에 오투잼을 다시 들어가 봤는데(돈 8천만원이 생각이 나서.......) 많이 바뀌었더군요!
적응하느라 애 좀 먹어습니다. 훨씬 이뻐졌고 과거 한 서버에 10명 남짓하던 사람 수는 엄청나게 불어 있군요.
인제 오투잼이 좀 인기를 타나 봅니다 핫핫;
곡을 받고싶은 것만 일일이 받게 하는 것으로 바뀌었군요. 멋진 장점도 되지만 심각한 단점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인제 가끔 가서 해줍니다.
아쿠아 복장이랑 악기까지 사니까 돈이 금새 6천만으로 떨어지는군요-_-a
뭐 아무튼 재미있네요. 잘은 안 들어오지만, 가끔 절 봐주시면 아는체 해 주세요~
아....그러고 보니까 다시 콤보 생각이 나는군요.
요즘 일이 진전이 안됩니다. 연락이 안되니까........계획을 더 짤 수가 없어요.
킹님이 인제 2주만 기다리면 메신져에 나타나 주시겠죠?
당분간은 조용할 듯합니다. 저는.....
그래도 다시금 열심히 노력해서 재미있는 콤보들고 다시 찾아 뵐게요~
그럼 평안한 하루 되시길.....
어쨌든 전 인기없고 비매너이다 시피 글에 코멘트가 안올라간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