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내용 : 22일 금강산 온정각에서 열린 8차 이산가족 상봉단 1진 작별상봉에서
북 어머니 박옥순(80)씨와 남측 큰 아들 임석주씨가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커다란 이별.. 얼마나 슬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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