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459

심심한 관계로 잡소리 한판

아띠

http://mse9000.digimoon.net/xe/166622

2003.09.22 18:08:06 (*.213.10.248)

202

라면에 고춧가루 뿌려먹었음.

피씨방 개업한곳 가서 무료 한시간 플레이 하고왔음.

300원짜리 돈까스 사먹다가 어떤인간이 불량식품이라고 말했음.

내가 다먹고 남은 꼬챙이를 그인간한테 던졌음.

우리집 자전거 페달 날라갔음.

페브리즈인지 페브리오인지 그거 얼굴에 뿌리다가 죽는줄 알았음.

무심코 겨드랑이쪽에 얼굴을 갖다대보니 암내가 심했음.

라면 다 먹었음.

-끝-

이 게시물을...

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166622/503/trackback

2003.09.22 18:09:34 (*.101.205.99)

『火炎속으로...』

암내에..올인..

2003.09.22 18:12:44 (*.250.114.22)

완두콩

우리아빠는 맨날 라면에 고추가루 뿌려먹느데

2003.09.22 18:29:48 (*.74.28.35)

베라모드γ

치즈라면도 원츄...-ㅅ-

2003.09.22 18:36:53 (*.244.14.210)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도 겨드랑이의 암내가 되게 심합니다. 게다가 저는 라면에 무조건 밥 말아 먹습니다.
밥이 없는 날에는 라면만 먹고요, 만두까지 있으면 물만두든 군만두든 넣어서 먹습니다.
그리고 라면보다는 사리곰탕면이 더 맛있더군요.
(사골국물을 꽤 좋아해서....

2003.09.22 18:42:30 (*.74.28.35)

베라모드γ

천상천하님 말씀에 원츄

2003.09.22 18:43:05 (*.74.28.35)

베라모드γ

그 암내 엄청 심하게 나는 병 있던데.. 엄청 심하면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ㅅ-!!(ㅃ가)

2003.09.22 19:10:38 (*.117.248.25)

샤프

라면=김치
김치=밥

2003.09.22 20:03:37 (*.244.14.210)

천상천하 유아독존

암내 심하게 나는 병을 액취증이라고 하죠. 타임머신에서 독일의 한 여자가 액취증 때문에 이혼했다고 들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459	ff	ВЕĿΙЕ√ЕЯ	2014-06-26	10815
38458	<b>이곳은 새 계정입니다 1	ВЕĿΙЕ√ЕЯ	2007-11-01	12552	7
38457	<b>새 홈페이지의 메뉴를 공모합니다.</b> 4	ВЕĿΙЕ√ЕЯ	2007-10-08	14233	7
38456	PW 현행 유지! 7	ВЕĿΙЕ√ЕЯ	2007-09-22	22949	7
38455	정팅, 정기 넷플 관련 공지<b>(필독!) 7	오셀롯	2007-05-19	11406	9
38454	<b><font color = "red">NEW!</font> 게시판 안내 - <font color="blue">2007년 1월 27일 수정<font> 80		2003-06-26	23772	129
38453	공략을 휘갈겨보고 있습니다.	리얼-제로	2007-11-04	17391	8
38452	오랜 고초를 겪고 5	DJ.C-62	2007-11-04	13352	7
38451	페이지 이전 중이신가... 1	리얼-제로	2007-11-01	11012	5
38450	수많은 잠수시간동안 2	ВЕĿΙЕ√ЕЯ	2007-10-17	11300	5
38449	요 며칠 들어서 뻘소리를 좀 했는데..	리얼-제로	2007-10-16	10608	8
38448	사이트 주제 바꾸는건 어때요 2	데이모스	2007-10-15	10479	7
38447	디자인중 구조적인 문제 해결 1	ВЕĿΙЕ√ЕЯ	2007-10-14	10999	7
38446	우왕! 이제 전 잠수를 타볼까 합니다 1	검은무쇠	2007-10-11	11151	3
38445	음? 여기 이제 증발하는거? 2	멍석	2007-10-08	15798	7
38444	오랜만임 1	ЁЯЯОЯСОÐЕZ	2007-10-08	11363	7
38443	빌리버님은 저의 하수이므로 저의 주장은 곧 법입니다. 19	sumezek	2007-09-25	13332	9
3844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리얼-제로	2007-09-21	15842	5
38441	폐쇄 발표 말입니다. 3	검은무쇠	2007-09-20	15164	6
38440	아쉽습니다. 1	시나브로	2007-09-19	14999	3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Guest Book

PageViews Today : 34151 Yesterday : 296085 Total : 17832454
Counter Status Today : 6086 Yesterday : 6185 Total : 891898

트래픽 사용량

Traffic = 3% (308.37MB / 10.48576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