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도 프리보드를 보면 조금 제가 생각하기론 약간 도를 벗어난걸로
보이는 회원 몇몇분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나서면, 여러 회원분의 태클을 감수하고,
프리보드의 뜻을 상실 하는거죠..; 뭐 자유니까..
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