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많이 한다.


알면 서 시수를 하기도 하구(오타에 대해서는 할말없지만 하하 -.-)

몰르면서 실수를 할기도 한다.

살다보며는실 수를 많이하고


발견도 많이한다.


참으로 발견 스러운 발견도 많이한다.








단소를 불구있는 S가 있따.


아리랑.을 한 20분 연습하구 있던 S는 가방에서 모양자를 꺼낸다


그러구는 모양자에 있는 수십게의 구멍에 단소를 끼워본다

딱 껴지는게 잇으면은,


단소시험을 5일 앞두구 잇는 S군은 "와 신기하군 엄마 이거봐 되게신기하지??"


참고로 그 모양자는 동그라미.가 총 40개 정도

들어있으며 12번 원까찌는 지룸 2mM정도. 차이가 있다(점점 커지지마는).


단소가 구멍에 딱 맞는


S군은 당연스러운 이치를 참으로 발견 스러운 발견 한다.






무어가 그렇게 신기하지???

뭐가 그렇게 자랑 스럽지



도무지 IQ 99이상 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가없는 요상한 버릇을 가지구 잇는 사람들이 참으로 만다.




스틱계 거꾸로1위를 달리구 있는 본인이  다이몬 고르구 슈퍼앞에서 꼐임을 할떄. 동네꼬마가 나와가지구는

"막대기 3번돌리면 초필나가는데"

살짝 웃음을 띄면서 말한다




뭐가 그렇게 자랑스럽지??


참으로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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