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고군분투지 뭐 일은 쑥쑥 풀리는=ㅅ=

일단 할아버지한테 학원 안다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가족에게는 할아버지가 알아서 처리를~(-_-)~

뭐 빠른시일내에 완전히 청산될 것 같습니다요.~_~


P.S.거 닉네임은 안밝히겠습니다만,
이쪽에다가 대고 그런 말씀을 하시면 그건 제앞에 속이 훤히 들여다비치는 상자를 내놓는거랑 똑같습니다.
무안당하기 싫으시면 그냥 이쪽에 그런 말씀을 마시던가 아예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