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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희망이 있다, 살 수 있다!!

루갈 번스타인

http://mse9000.digimoon.net/xe/162122

2003.09.11 00:53:20 (*.121.183.86)

273

제 친구인 운영자가 해킹한 놈의 IP를 추적해서 전화번호와 실명도 알아 내서 이미 신고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아마 경찰서로 끌려 갈지도?!

아직 카페에 희망이 있습니다.

밑바탕은 무너지지 않았으니 조금만 고생해서 복구하면...

쿨랜드 님, 제 카페가 복귀되는 그 때, 다시 링크를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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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1 01:02:46 (*.250.114.52)

완두콩

오오

2003.09.11 01:19:28 (*.157.111.136)

부뷁!

오옷

2003.09.11 06:35:52 (*.176.140.103)

Geese.H

그런데 다음측에 신고해 봤자 별 소용 없습니다.그러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셔야 할 겁니다.
문제는 형을 얼마나 살 지.....(하루 있다가 나와 버리면 재발가능성이 높거든요.한 15~18년 정도를 썩어야 해요.)

2003.09.11 09:16:51 (*.250.178.154)

빠가사리베베

고액의 계정이 아니라면 15~18년 까지 섞지 않습니다 -_- 실형 6개월정도..

그리고 IP를 알고있다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랜케이블같은 경우엔 아이피가 수시로 바뀌고

IP추적만으로는 해당 가입자고객의 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안이 되어있습니다 -_-;

사이버수사대측 등의 동의가 아니면 고객정보 누출이 되지않죠.-_-; 친구분 믿어도 됩니까

아무리 해킹의 고수라해도 해킹으로 할수있는 것의 범위가 있는데 -_-;

2003.09.11 09:19:51 (*.176.140.103)

Geese.H

그러니까 법이 견같다는 겁니다.-_-+저런 원생놈들은 푸욱 썩어야 하는데 말이죠.

2003.09.12 08:46:16 (*.96.154.52)

[靑風](선도부)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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