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와 함께 돌아다니는 친구들도 있겠지요...(저도 그러는 경우가 학교나 거리에서도 그런답니다...)
기원전에서 부터 다른 한 인간이 사람 한 명을 죽인 것을 계기로 전쟁이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이 때문에 폭력은 더욱 심해지고 욕설 듣고...
그래서 설문을 좀 하려고 합니다...
요즘 학교폭력이나 집단 구타(즉 이지메)를 당하는 분들 중에서 누구나 예외일 수만은 없지요...
저 역시 폭력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특히 근처에 고암중학교 학생들의 구타를 당해 봤다는...)
폭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
2. 보통
3. 폭력은 있어야 한다.
4. 모르겠다...
이 정도입니다... 저는 폭력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요즘들어 생각도 많아지지는 않아서 문제입니다...
물론 인장 댓글 교체와 동시에 홈페이지도 어제 리뉴얼하고...
인장 댓글은 1995년에 나온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나오는 중간 대사를 넣었지요...
또한 제 기술표와 소주송도 넣었습니다...
일단은 인장을 교체해야할지도...(빡)
인장 교체 후에 많은 인장이 나타난다면...인장을 경매할 예정입니다...(물론 낙찰되는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돈으로 따지는 것보다 댓글로 따지는 것이...
전태일님.. 좋으신 분이죠.. [찬사가 적다는 이유로 불이 몸에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