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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_=
카르타민
http://mse9000.digimoon.net/xe/161027
2003.09.08
21:16:16 (*.197.52.22)
216
요즘따라 이상하게 공포영화만 찾아서 보는군요.
여름도 다지났는데....
어제 밤12시 불다끄고 귀에 이어폰꽂고 주온 봤었는데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었습니다. -.-;;;; 이런 공포를 제 자신이 즐기고 있는듯... -_-
방금전 하나코란 영화를 봤는데 이 영화도 재밌더군요.
후반부 저주받은 인형의 표정이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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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21:17:09 (*.254.166.210)
[血の咀呪]L.M
저도 봤어요
2003.09.08
21:17:24 (*.147.251.236)
『Emperor』F.K
히나코 재미있는...
2003.09.08
21:18:03 (*.254.166.210)
[血の咀呪]L.M
대략 잡담하나 하자면
공포 - 공Four - 공4 = 공4개가 있는 곳.(퍽!)
공포영화 = 공 4개가 있는 곳에서 찍은 영화(퍽!)
2003.09.08
21:18:13 (*.254.166.210)
[血の咀呪]L.M
히나코가 아니라 하나코에요;;;
2003.09.08
21:18:20 (*.167.4.238)
AnRiE
하나코래잖아요.(....)
2003.09.08
21:19:53 (*.147.251.236)
『Emperor』F.K
하나코였나...(먼산~) 몇년전에봐서리...
2003.09.08
21:31:33 (*.219.81.141)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공포란 양면의 존재로서... 무서우면서도...즐기고싶은...인간 내면의 감정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흥미로운것이라고 하더군요..
2003.09.08
21:52:17 (*.250.114.169)
완두콩
귀신을 안 믿어서 그런지 공포영화보면 코미디처럼 웃으면서보는데
2003.09.09
00:35:52 (*.241.187.243)
[believer]
저는 kof에 히나코와 계속 햇갈렷다는
2003.09.09
13:20:43 (*.234.248.137)
玄鐵重劍
주온2가 더..
2003.09.09
14:40:47 (*.148.213.115)
[최유기]마에스트로
원제 화장실의 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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