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3

스토리가

이렇게 될것이라는 군요 -_-;;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저는 70%아닌거라 봅니다(대략 쭝국어라 찝어서해석해봅니다)

바오는 용의 기운을 느끼고,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켄수,친,아테나는 바오를 찾으러 중국 전토를 돌아다니고

린은 론을 찾기위해,아니 용의 힘을 얻기위해(-_-;; 저도 막 해석했어요)

어디론가 사라진다

한편 k'와 네스츠 일당들은,네스츠의 붕괴로인해 모두 흩어지게 되고,맥시마는 평소에 맥시마를 싫어하던 한 사람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맥시마를 살려내려는 조직이 있었으니(_-_글씨가 작게나와서..)

네스츠 팀 스토리(이렇게 되더군요,그래서 해석해봄)

"쿠..쿠어억... 허..허억... 매...맥시마가.... 제...길.."
(도망쳐나오느라 힘들어서 이런것 같습니다 -_-;)

"그까짓 로봇하나 죽은걸로 뭘가지고 그래?"

"닥쳐! 너는 맥시마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죄송..)"

"그깟 로봇.. 쳇... 우아악!"

케이와 같이있던 윕이 갑자기 이상한 물체를 맞고 쓰러진다

"제길... 뭐얏! (그 발로 공격하는 기술을 씁니다) 우옷~!"

그러나 그 물체를 던진 장본인은,케이의 공격을 가볍게 피한다

"후흐흐... 둘이면 충분하지... 하하하..."

"제기랄... 개소리 지껄이지 마라!"

"아니, 내소리는 개소리가 아니야,이걸 받고 나오도록해라"

케이손에 쥔건,다름아닌 '더 킹오브 파이터즈'초대장이였다

"제길... 윕도 없고,맥시마도 없고... 어떡하지?"

그때,갑자기 케이의 뒤에 나타난 다이아나와 쿨라

"나도 나가겠어.. 다이아나, 너도?"

"알겠어..."

"난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승낙하지"

"후흐흐... 그럼 잘 해보아라...., 너희들이 생각 못해보았던 엄청난 일들이 닥쳐오는것이다... 하하하!!"

케이가 우연히 그놈이 사라져갈 모습을 봤을때,예상치 않은 모습을 본다.

"저...저건!!"


-----------------------------------------------------------------------

그 사람의 모습은 가르쳐 드리고 싶지만 재미가 업ㅂ을(퍽)까봐 안가르쳐 드립니다

아! 하지만 가르쳐 주지않으면 복잡해 지실텐데요 -_-;;
누구냐면...
































그 뒤에 이어지는 약간의 내용

"파란색옷,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바람의 힘! 저것은?"(상상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