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타님 말씀대로 그 채팅으로 인해 서로 많은 것을 느끼고 정당한 토론을 하셨더라도 그 내용을 모르시는 운영진분들께서는 그 게시물만을 보시고 판단하셨을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만약 그 채팅에 참가하셨던 분들이 채팅내용을 상세히 가르쳐주셨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요.
P.S 저는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제 의견을 말하는것 뿐입니다.
2003.09.05 22:08:40 (*.177.173.183)
앞서 게시물을 올렸듯 뭔가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그리 이곳에 자주 들르지 못합니다.
블티가 학교에서 "또 싸움났다"라고 하길래 와봤더니 게시물만 보고 싸움인걸로 봤지요. 뭐 특별한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만, 잘 해결되었으면 그걸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