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ed Member
로그인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Free Board
Previous
글 수
38,459
회원 가입
로그인
제가보는 신 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http://mse9000.digimoon.net/xe/159434
2003.09.04
22:00:25 (*.219.81.235)
151
- 부정적인 측면
1. 인간을 끝없이 괴롭히고 통제하려하는자
2. 인간을 자기 밑에 두려고하는자
- 긍정적인 측면
1. 인간의 등불이자 길을 안내하고 최종 목적지
2.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
..........하지만 아무리해도 뭐라 정의할수없는걸...그래 당신은 신인가....?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159434/d5c/trackback
2003.09.04
22:01:03 (*.75.40.187)
KulatA
그분은 신입니다.
2003.09.04
22:02:25 (*.223.33.199)
三國志狂『 英傑 』™
부정적인 측면 중에서 1, 2 번 다 이해가 안간다는
2003.09.04
22:02:48 (*.91.210.149)
AnRiE
제가 다니는 기독교측으로 본다면 하나님이죠.-_-
하지만 하나님은 부정적인 측면은 없답니다.
2003.09.04
22:03:27 (*.219.81.235)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아 저건 '제가보는' 이기때문에 제가 잘못됬다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을겁니다;
2003.09.04
22:03:55 (*.221.50.27)
카르타민
부정적인 측면에서 항상 그렇게 느껴왔습니다.
2003.09.04
22:04:44 (*.219.81.235)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저것은 여러가지 것들을 압축해놓은것입니다.
2003.09.04
22:05:56 (*.75.40.187)
KulatA
인간을 사랑하시는분.
2003.09.04
22:16:07 (*.194.37.98)
애국지사
제가 생각하는 신은 하느님(하늘)입니다.
2003.09.04
22:16:40 (*.219.81.235)
Do We The Flying!
음... 뭔가 심각한 ㅇㅅㅇ..
2003.09.04
22:19:34 (*.75.40.187)
KulatA
저는 하나님인데 ^-^
2003.09.04
22:23:21 (*.75.40.187)
KulatA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우리들의 개미만도 못한 세상의 현실이라는 지식가지고 어째서 신이라는 절대적인 분을 왜 인간의 가치로 매기려고 합니까?
2003.09.04
22:35:05 (*.221.50.27)
카르타민
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신들이 아니라죠. 아마 제가 생각하는 신과 크리스티나님이 생각하시는 신이 같은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459
ff
ВЕĿΙЕ√ЕЯ
2014-06-26
10184
38458
<b>이곳은 새 계정입니다
1
ВЕĿΙЕ√ЕЯ
2007-11-01
11709
7
38457
<b>새 홈페이지의 메뉴를 공모합니다.</b>
4
ВЕĿΙЕ√ЕЯ
2007-10-08
12762
7
38456
PW 현행 유지!
7
ВЕĿΙЕ√ЕЯ
2007-09-22
21423
7
38455
정팅, 정기 넷플 관련 공지<b>(필독!)
7
오셀롯
2007-05-19
10859
9
38454
<b><font color = "red">NEW!</font> 게시판 안내 - <font color="blue">2007년 1월 27일 수정<font>
80
2003-06-26
22745
129
38453
공략을 휘갈겨보고 있습니다.
리얼-제로
2007-11-04
16638
8
38452
오랜 고초를 겪고
5
DJ.C-62
2007-11-04
12195
7
38451
페이지 이전 중이신가...
1
리얼-제로
2007-11-01
10334
5
38450
수많은 잠수시간동안
2
ВЕĿΙЕ√ЕЯ
2007-10-17
10380
5
38449
요 며칠 들어서 뻘소리를 좀 했는데..
리얼-제로
2007-10-16
9647
8
38448
사이트 주제 바꾸는건 어때요
2
데이모스
2007-10-15
10164
7
38447
디자인중 구조적인 문제 해결
1
ВЕĿΙЕ√ЕЯ
2007-10-14
10064
7
38446
우왕! 이제 전 잠수를 타볼까 합니다
1
검은무쇠
2007-10-11
10767
3
38445
음? 여기 이제 증발하는거?
2
멍석
2007-10-08
15027
7
38444
오랜만임
1
ЁЯЯОЯСОÐЕZ
2007-10-08
10461
7
38443
빌리버님은 저의 하수이므로 저의 주장은 곧 법입니다.
19
sumezek
2007-09-25
12203
9
3844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리얼-제로
2007-09-21
14473
5
38441
폐쇄 발표 말입니다.
3
검은무쇠
2007-09-20
14150
6
38440
아쉽습니다.
1
시나브로
2007-09-19
14168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Guest Book
PageViews
Today :
132506
Yesterday :
172643
Total :
12272250
Counter Status
Today :
6745
Yesterday :
6879
Total :
734782
트래픽 사용량
Traffic = 5% (535.93MB / 10.48576GB)
Since 2000 Copyright ⓒ 2009~
kommunity.zetyx.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