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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KulatA

http://mse9000.digimoon.net/xe/159418

2003.09.04 21:56:40 (*.75.40.187)

167

우리가 볼수 있는 눈은 2개다 하지만 우리가 살수있는곳은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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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21:57:12 (*.91.210.149)

AnRiE

생각하는건 자유.

2003.09.04 21:57:49 (*.223.33.199)

三國志狂『英傑』™

방금 전 채팅방에서 말하신 내용이군요

명심하겠습니다

2003.09.04 21:58:19 (*.75.40.187)

KulatA

안리님이 정확하시네요. ^-^

2003.09.04 21:58:44 (*.75.40.187)

KulatA

해석을 제대로 했다면 확실히 저말이 나오겠죠.

2003.09.04 21:58:56 (*.91.210.149)

AnRiE

안리에에요.ㅠ_ㅠ(....)
그리고 저는 예전의 안케놈임.
이미 아시고 계시지만.

2003.09.04 21:59:16 (*.75.40.187)

KulatA

알고 있다죠.

안리에 이군요;;

죄송합니다.

2003.09.04 21:59:56 (*.91.210.149)

AnRiE

아뇨. 제가 더 X팔린걸요.
닉네임이 혼동스러우니까요, 뭐...;

2003.09.04 22:00:14 (*.221.50.27)

카르타민

앗.. 안리님이 안케님이 셨군요. =_=;

2003.09.04 22:00:58 (*.80.251.45)

Hope

쓰즐때없는짓하고 사는구만

2003.09.04 22:01:13 (*.80.251.45)

Hope

현실이나 직시해

2003.09.04 22:01:57 (*.91.210.149)

AnRiE

생각하는건 자유입니다.:)

2003.09.04 22:02:00 (*.219.81.235)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시원하면서도 통쾌한...뭔가가 와닿는..

2003.09.04 22:03:01 (*.75.40.187)

KulatA

형은 현실을 직시하면서 항상 올바른 길을 걸으면서 가지고 있는 두눈을 사용해 정확한곳을 볼수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항상 행복하며 감사하며 앞을 바라고 뒤에 있던곳을 앞을보면서 바라볼수 있어?

2003.09.04 22:04:04 (*.75.40.187)

KulatA

참고로 제가 적은 이코맨트와 저 글은 무관함.

2003.09.04 22:39:02 (*.250.114.171)

완두콩

왠지 이해가 되면서 이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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