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던 영화중 가장 끔찍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을같군요.
스토리부터가 아주 충격적이죠.
근미래의 일본에 실업자 1000만명 등교거부학생 60만명 교내폭력의 인해 순진한 교사 1200명 이래 인해 정부에서 제정한 법이 배틀로얄이죠. 1년에 무작위로 반하나를 뽑아서 무인도에 가둬놓고 친구들끼리 서로 죽여서 살아 남은 한명만 살아간다는 거지요.
영화를 보면서 어찌보면 내가 사는 세상도 이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학교라는 곳에 던져저 서로 살아남기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
능력있는 녀석들만 살아났을 수 있는곳....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