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을 하고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안색이 좋더군요...
뭐, 선생님이 여름방학때 하와이에 열흘 있었다고 소개를 해주는데...;
뭐 온갖 얘기를 하시더군요 -_-
그리고 나중에 너희들도 커서 꼭 가라 라는 말을 남기셨는데....
후, 이거 휴가 못간 사람 서럽나.....
꼭 염장을 지르는듯 합니다...;
저는 제주도 도 못가봤는데......
또 제 앞자리의 앉은 녀석이
제주도의 일류 호텔에서 몇일인지를 잘모르지만 몇일 묵었데요...
허풍인지...; 뭐 구라일수도 있고 진실일수도 있지만
꼭 저에게는 염장을 지르는것 같네요 -_-...
내년에는 휴가를 갈수 있을지...
인천 딱 5번 가본 사람 -ㅅ-
충청도 인천 가는 길에 들러본 사람 -ㅅ-
경상도 경주 한번 가본거 빼고 가본적 없음 강원도 구경도 못해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