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0퍼센트였지만
막상 자기 전돼니까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해가는 건
너무 위험한 짓이라고 판단됀 -_-;
그래서 그 즉시 할수 있었던
미술 - 영화나 박물관등 갖다와서 소감문 쓰기 끝냈고
환경 - 환경스크랩
환경잡지를 숙제준비물로 사놓았기 때문에
그것만 열나게 잘라 붙였다는 -_-;;
밤에 막상 한장했을땐 아.. 이건 아니야.. 못하겠다 했는데
30분전에 마쳤을땐 10장완료 +_+
한밤중에 풀이 없어서 고민하다 밥풀로 붙였다죠
크크크 -_-v
그나저나 평소엔 졸립더니 오늘은 잠도 안잤는데
(사실 하다가 새벽에 1시간 졸았던 -_-;)
졸립지도 않군요. 그래도.. 2개로도 뭔가 위험
학교에서 내준 엄청난 노가다 숙제들이 엄청나게
많은 이상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