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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있던 황당한일..
맹룡강천
http://mse9000.digimoon.net/xe/151740
2003.08.19
09:04:59 (*.126.182.208)
227
불쓰는쿨라->이분이 제 넷플 방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함께 게임을 했습니다
계속하다가 제가 봐주면서 하니깐
"이새X이거 초딩새X네 이거"
이렇게 말을하시네요.
하지만 전 가만히 웃으면서 참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욕들으면 참는성격이 아니기때문에
저도 한두번정도 더 듣고나서 똑같이 욕을해줬죠
그리고선 본실력을 발휘해 크리스로 3명다 퍼펙
원킬을 선보였죠 -_-; 그랬더니 바로 뭐라뭐라고 지X하면서
나가더랍니다 -_-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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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09:08:17 (*.192.52.52)
『지존 ⓚⓨⓞ』
또 싸우셨어요? -_
넷플할때 매너 굿인 사람도 있는데.. 저ㄱ...(퍽)
2003.08.19
09:16:56 (*.111.192.122)
스펙터
그런 녀석을 5번정도 지긋이 밟아주는게 약.
2003.08.19
09:49:57 (*.217.228.45)
[양산형]주땡로보
저는..
넷플 시작한지 얼마 안될때..
제가 지고 있었죠,
그런데 상대분께서
"아유 시시해"
라면서 방에서 나가시더군요.
그때부터 충격먹어서 맹훈련에 들어갔다는..
2003.08.19
09:55:59 (*.110.191.160)
Onlykael
저럴땐 대략 무한으로 맞서는게 -_-;
2003.08.19
10:05:59 (*.176.141.163)
[Nightmare]Geese
그럴 때는 꽃미소를 날려주면서 퍼펙트한 연속기를 써 주세요.그럼 그런 녀석들에게는 상당히 뷁스러울 겝니다.
2003.08.19
10:07:43 (*.105.164.161)
아스전사짱
엇 저 맹룡강천님 봐서 말거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더는;;
2003.08.19
10:23:27 (*.79.160.222)
GhostMK
그럴땐 얍삽하게 노는게 최고지요-_-
2003.08.19
10:49:03 (*.73.125.66)
[夢想笛]≪Zihad≫
넷플못하므로 패ㅅ..(퍽퍽퍽)
2003.08.19
11:20:59 (*.79.197.191)
‡食神권도마‡
그럴땐 무한 콤보로 많이 많이 화를 올려 준 다음에.. 보내버리면...(- -;;)
2003.08.19
12:37:10 (*.208.75.233)
★블러시어★
요즘 KOF2002를 안한지 오래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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