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거나.. 잘못됬다는 점은 코멘트로 지적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인공은 첫작품에선 인기가 크지 않다.
그러나 다음 작품으로 가는순간. 기술&판정도 거의 안변햇는데도 불구하고, 바뀐 시스템 하나만으로 갑자기 엄청난 국민캐릭터로 변신한다.
다음작품에서 등장하는 라이벌은 항상 필살기가 좋다. 기술이 많지 않다 -_-:
주인공은 국민캐릭터로 변한 다음작에서.. 기술의 판정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_-a 약해진다.
라이벌은 판정이 더더더 좋아지면서.. 라이벌팀은 주인공팀을 몰아내고 최강팀에 군림할정도로 커진다.
루갈의 제노사이드커터는.. 나올때마다 데미지가 필살기보다 훨씬 많이단다.
전성기를 맞이한 캐릭터는 다음작에서 상당한 페널티를 받고나온다(이부분은 당연한듯...)
p.s 킹오파 96과 99에서 특이한점...
96은 어떡해 해서. 11번이나 싸웠는데도.. 우승자가 안나오고 대회가 도중에 중단된걸까?.. 다른 작은 8판도 안싸우고 우승자가 도착하고, 어쩌고 하는데. 신기하다 ^_^
99는 겨우 4번 싸웠는데...
그럼 99는 팀이 얼마나 안나왔길래 그런걸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