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KOF 2000의 캐릭터들에게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가 활성화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밸런스 무너지는 일들이 생기겠죠. 하지만 만약에 진짜로 그렇게 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어떤 메인 캐릭터들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가 될 지 알아보겠습니다.

1. 테리-락 하워드
락은 테리에게 주워진 기스의 아들로 가정에 관심없는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천부적으로 타고난 싸움 실력은 어쩔 수 없었다. 아버지인 기스가 죽고 난 후 그는 테리에게 주워져 키워졌다. 그리고 2006년, 그의 나이 18세때 MOTW의 주인공이 된다. 만약에 테리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가 락이라면 TOP공격인 오버헤드 킥을 쓰거나, 돌진기인 하드 엣지를 쓸 것 같다.

2. 앤디-호쿠토마루
호쿠토마루는 시라누이류 인술과 골법을 동시에 전수받은 아이로 앤디의 제자이다. (2001 아랑전설 팀 스토리에서 꼬마로 등장한 녀석이 호쿠토일지도 모른다.) 어릴 때부터 산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세상에 대해 아는 게 없다.
하지만 결국 하산하여 MOTW에 최연소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주로 목도로 상대를 공격하는데, 앤디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가 되면 낙하참*실이나 공파탄으로 상대를 공격할 것 같다.

3. 린-프리맨
린과 프리맨은 둘다 어두운 성격의 공격과 기습적인 공격으로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쿨랜드님이 그러신다. 어쨌든 프리맨은 아류 격투술 '참괴'를 격투스타일로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얼굴 속의 카리스마가 느껴지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이 꽤 좋아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엔딩에서 누군가의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그에게 어두운 과거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런다.
어쨋든 린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대공기인 크로우로 상대를 공격할 것이다.

4, 타쿠마-마르코
마르코는 극한류 공수도장 브라질 지부의 문하생이다. 그는 료에게 도전을 했다가 패한 후 극한류 공수도의 매료되어 이제까지 가지고 있었던 격투기들을 버리고 극한류에 입문하여 수련을 받게 된다. 그의 실력은 료를 능가해서 대리사부로 나설 정도. 기술들은 대부분 료나 타쿠마와 비슷하며, 자신만의 기술들도 가지고 있다. 타쿠마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비연 질풍각 또는 패왕상공권으로 공격할 것이다.

5. 레오나-오로치
오로치는 더 킹오브 파이터즈 97의 최종보스이며, 그의 상징은 머리가 8개 달린 뱀이다. 정식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쿨랜드 님은 공략을 하지 않으셨다.
(그럼 리얼제로나 이그니스도 공략을 하지 않을 건가?)
어쨋든 레오나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암흑의 파동 또는 죄악의 낙뢰를 쓸 것인데, 죄악의 낙뢰를 쓸 경우 자신이 죄악의 낙뢰가 되면서 사라질 것이다.

6. 아테나-후타바 호타루
호타루는 MOTW에 등장한 미소녀로 본인의 주 캐릭터이기도 하다.
중국무술을 쓰며, 자신의 오빠를 찾던 중 오빠와 인상착의가 같은 사람이
대회에 참가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찾기 위해 MOTW에 등장하는데,
그럼 그녀에게도 늑대 자격이 있다는 것인가? (아우우우우우우우우~~~!)
아테나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쌍장진 또는 TOP공격인 섬모로
상대를 공격할 것이다.

7. 켄수-가토
나이와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다.(참고로 가토의 나이는 26세다.) 어쨋든 본인의 주 캐릭터 중 한명으로 호타루가 자신을 오빠라고 했을 때 가토는 자신이 호타루의 오빠가 아니라고 했는데..... 과연 정말로 그럴 지 의문이 든다.
게다가 대 김재훈 전에서 김재훈이 그를 악인으로 보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다.(보기엔 전혀 악인이 아닌 것 같은데.) 켄수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대공기와 연속기 용으로 쓰이는 뇌아로 공격할 지도 모른다.
(본인이 자주 쓰는 기술이거든.) KOF에서도 제발 중국무술을 격투스타일로 하는 20대 남성 캐릭터가 등장했으면 좋겠다!

8. 맥시마-그리폰 마스크(이하 더 그리폰)
프로 레슬러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캐릭터. 20대 후반이라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어쨋든 대 마르코 전에서 마르코가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한다면서 그리폰 마스크를 놀렸는데..... 어쨋든 그리폰 마스크는 그리폰 가면을 썼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맥시마의 히든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면 프랑켄 슈타이너와 비슷한 기술을 쓸 지 모른다.

9. 마이-B. 제네트
해적인 그녀는 치마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제네트도 본인의 주캐릭터는 아니지만 스피드와 파워면에서는 만점이다. 마이의 히든 어나더 스타라이커로 등장하면 초필살기인 오로라를 쓸 지도 모른다.(오로라는 대공용 치마난무 기술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