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쪽은 넷플 말고는 하지도 않고...

온라인 게임은 하도 하기 귀찮은데다..

결정적으로 뭔가를 하고싶을때 兄弟란 괴수님께서 자리를 뺏어버리십니다.

아.. 방학 시작했을때 그 결의는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오늘이라도 다시 게으름&귀찮음을 떨쳐버리고 놀아봐야겠습니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잣!!!!!